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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미래 ‘시민계획단’과 함께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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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I 2020.08.21 14:17:58
[안양=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안양시가 ‘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수립에 참여할 안양시민계획단 6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여신청은 안양관내 주소를 둔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안양시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기재해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신청가능하다.

민계획단은 도시·주택·교통, 청년과 일자리, 환경과 안전, 교육· 문화· 복지, 경제·산업·관광 등 5개 분과로 구성, 정기적 모임으로 안양의 미래상을 논의한다.

이들은 도시기본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미래의 도시비전과 공간구조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에 시는 제시된 의견들은 전문가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상향식 계획을 통해 ‘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의 구조적 틀과 미래상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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