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박조현 가톨릭의대 외과 교수, 대한종양외과학회 회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순용 기자I 2015.03.12 11:31:20

다기관 연구에 대한 지원의 활성화, 학술대회의 국제화, 보험수가 개선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박조현 가톨릭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최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종양외과학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종양외과회는 지난 2005년 대한임상종양학회로 출발해 그동안 인정의 제도 및 임상종양학 교과서 편찬 등 활발한 학회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14년부터 대한종양외과학회로 태어나 학회의 지향점을 좀 더 명확하게 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암을 치료하는 외과 의사들의 학술활동 및 암진료 정책수립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박 신임 회장은“작년부터 학회가 주최하기 시작한 SISSO 국제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세계적인 종양외과학회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우리나라 종양외과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그 결과 “대한종양외과학회는 유럽종양외과학회(ESSO)의 회원학회로 가입했고 2016년 미국에서 열리는 미국종양외과학회(SSO)에는 한국관련 챔터를 신설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고 밝혔다.

박 신임회장은 이어“금번 임기동안 다학제 학회로의 발전, 다기관 연구에 대한 학회 지원의 활성화, 학술대회의 국제화, 보험수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현재 가톨릭의대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암병원 위암센터장으로서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국제위암학회 상임위원, 국제학술지‘Gastric Cancer‘지의 편집위원 등 국내 위암 분야의 권위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