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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의정부캠퍼스, 금연 공감 문화제 공모전 시상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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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3.08.22 14:45:48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 청소년과 청년들의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을지대학교 산학협력단 내 경기도금연지원사업단은 22일 오후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에서 ‘제2회 금연 공감 문화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을지대학교 제공)
흡연 예방 및 금연문화 조성을 위해 경기도금연지원사업단이 경기도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공공장소 간접흡연 폐해, 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환경조성’을 주제로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웹툰과 포스터, 동영상 등 총 54점(청소년 29점, 청년 25점)이 출품됐으며 청소년 부문 4점과 청년 부문은 5점 등 총 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양은서 팀(모두가 함께 부르는 금연송)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신태양 팀(최우수상)과 이우진 팀(우수상), 김선우(장려상)가 각각 수상했다.

또 청년 부문은 김기찬 팀(혼자 피우는 담배는 없습니다)이 대상을 차지했고 이정우 팀(최우수상), 김민재 팀(우수상)과 함께 김효정 팀, 진나린 팀이 각각 장려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을지대학교총장상 및 경기도 금연사업지원단장상이 주어졌다.

공모전 수상작과 출품작은 경기도 금연사업 관련 기관에서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은 “이번 공모전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을지대학교는 ‘인간사랑·생명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담배 연기 없는 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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