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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013년부터 예산, 유지·관리, 시공, 시책협력 등 4개분야 19개 분야에 대한 종합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 19로 인한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 예산 조기집행 등에서 성적이 우수한 자치구가 상위권에 올랐다. 또 하수도 공사장 안전사고가 발생했던 자치구는 상대적으로 하위권에 머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상위 그룹 10개 자치구와 침수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한 1개구에 기관 표창과 함께 자치단체 경상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정기적 평가를 통해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예산과 기술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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