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은 12일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한반도 배치에 대한 논의 가능성과 관련 “의제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각) 미국을 방문하고, 방미 마지막 날인 16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조 차관은 이날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 대통령이 방미 중 펜타곤을 방문하는데 정상회담에서 사드를 의제로 올려 논의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정세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질의에 “최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도 (회담 의제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확인했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조 차관은 “펜타곤을 방문하는 것은 한미 동맹이 굳건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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