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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접수자는 일반·기술 1846명, 로컬 285명 등 총 2131명으로 전체의 9.5%를 차지했다. 일반·기술 분야에서는 일상생활 영역이 5560명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326명) △정보기술(284명) △교육(143명) △바이오·의료(128명) 등이 뒤를 이었다. 로컬에서는 △생활(202명) △식음료(64명) △패션(12명) △뷰티(7명) 등이었다.
현행 민법 제5조 제1항에 따르면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가 창업하려면 법정대리인(부모 혹은 미성년후견인)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바꿔 말하면 법정대리인의 동의만 있다면 미성년자라도 누구나 창업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전체 연령별 통계를 보면 20대 접수자가 6618명(일반·기술 5608명, 로컬 1010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인 29.6%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30대(25.8%) △40대(19.9%) △50대(10.8%) 순으로 많았다.
고령층의 열기도 만만치 않다. 80대 이상 도전자 총 13명이 신청서를 제출했고 70대도 126명이 참여했다.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실버 세대의 의지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3월26일 접수를 시작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오는 15일 접수를 마감한다. 현재 아이디어를 작성 중인 인원이 1만6548명인 것을 고려하면 최종 접수자는 3만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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