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매체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허베이성 청더 인근의 몽고족 자치현에 거주하고 있으며 발병 4일 후 구급차를 타고 베이징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환자는 소 및 양과 접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탄저병은 주로 감염된 동물과 직접 접촉이나 오염된 육류를 섭최하는 등 경로로 감염된다. 대부분 피부 괴사를 유발하며 호흡기로 감염될 경우 폐렴을 일으킬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나 독감처럼 전염성이 강하지 않다는 게 중국 매체의 설명이다.
중국에선 지난 2018년 헤이룽장성과 네이멍구 자치구, 닝샤 자치구에서 동물 탄저병이 발병한 바 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1952년~1968년 사이에 4번의 집단발생에서 85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 후 환자 보고가 없다가 1992년 이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중국 글로벌타임스는 탄저병을 일으키는 탄저균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생화학 무기로 사용한 바 있다면서 탄저균은 매우 치명적인 세균이라고 부연했다.

![[속보]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83조 '사상 최대'…시장 전망치도 웃돌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800557t.jpg)
![[속보] SK하닉 올해 주주환원 100조…현금배당 30조 이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800527t.jpg)

![247만장 투표지 공개검증…올림픽공원에 시위대·경찰 집결[현장]](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80054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