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부산여자대학교 항공서비스운송반 학생들이 20일 김해공항에서 실습에 참여하며 코로나19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과 전문대학 LINC+ 사업을 응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전문대학 LINC+ 사업은 구인, 구직난 해소를 목적으로 전국 5개 권역(수도권, 충청·강원권, 호남·제주권, 대경권, 동남권) 총 40개 전문대학과 함께 지역·산업 수요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사진=LINC+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