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김민석 "영화비판, 관객의 몫…정치 참전할 곳은 민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공지유 기자I 2026.10.05 16:37:32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암살자(들)' 논란 두고 5일 SNS에 입장 밝혀
"유족 대한 예의·창작 존중, 모두 소중한 가치"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을 두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역사비판은 기록과 검증의 몫이고, 영화비판은 비평과 관객의 몫”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라는 성경구절이 있다. 차원과 영역이 다른 것을 잘 분별하라는 뜻으로 해석된다”며 “2026년에 다룬 픽션영화 논란을 보여 떠오른 구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암살자(들)’을 두고 일부에서 역사 왜곡이라고 주장하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김 대표는 “유족에 대한 예의, 창작에 대한 존중, 독재에 대한 증언. 다 소중한 가치”라며 “정치가 나서 배우까지 탓해서야 되겠냐”고 했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영화는 영화인에게, 평가는 관객에게. 정치가 참전할 곳은 민생”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