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는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둔 지난 10일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와 함께 바르게동산 환경정비와 태극기 바람개비 설치작업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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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지난 2018년 제73회 광복절 행사에서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를 대내·외에 재 선포했다.
이와 함께 강변북로 등 7개 구간에 배너형 태극기 480조를 설치하고 아차산 태극기동산에는 대형태극기 게양대 4곳에 태극기를 연중 게양하고 있다.
오형근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장은 “바르게동산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국경일마다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승남 시장은 “고구려의 기상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는 이번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 조성을 계기로 태극기를 생활주변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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