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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AI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축제 첫날인 14일 열리는 ‘제2회 평생학습 어르신 백일장’은 양천구 스마트 교육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문해교실 어르신 70여 명이 쓴 시화 작품을 멀티모달 AI를 통해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도입하여, 어르신들의 지혜와 첨단 기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14일부터 3일간 목동가온길(양천구청 후문~양천경찰서)에서 펼쳐지는 ‘AI를 만난 평생학습 거리 전시회’에서는 평생학습자와 특수교육 대상 아동의 작품이 AI 기술로 재해석되어 전시된다. 또 양천공원과 구청 사잇길에서는 AI 여권사진 제작, AI 음악 및 향수 만들기 등 35개의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누구나 최신 트렌드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5일에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딥페이크·사이버 범죄 등 ‘AI 시대 디지털 범죄의 실태와 대응법’을 주제로 강연을 시작하고, 16일 오전에는 작가 겸 배우 차인표가 ‘한계 없는 배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대화·관계 전문가 박재연이 ‘말이 바뀌면 관계가 바뀐다’를 주제로 건강한 소통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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