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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의 환경보호와 더불어 탄소 중립을 위한 정·관의 노력과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티라유텍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도 제조 현장의 환경보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스마트팩토리는 공정 체계화·고도화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제품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낮춰 불필요한 자재 낭비를 막을 수 있다.
특히 티라유텍은 공급망 관리(SCM), 생산계획(APS), 생산관리(MES) 설비자동화(FA), 자율주행로봇(AMR), 이송로봇(Mobile Robot) 등 제조 산업과 관련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조 현장에서의 인위적 탄소 배출 감소에 일조하고 있다.
김정하 티라유텍 대표는 “사내 카페를 이용하는 임직원들의 개인 텀블러나 머그컵 사용이 생활화돼 있어 일상에서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자연스럽게 동참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당사는 전자결재를 이용해 ‘페이퍼리스’ 환경을 구축했고,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을 계속 찾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