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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결정을 해달라”면서 “경선없이 오산에 내려꽂기 전략공천을 시도한다면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2년전 오산시장 선거에서도 중앙당이 전략공천을 해 패배를 한 아픔이 있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또 당을 위해 열심히 일해왔다”면서 “당 전략공관위가 안민석과 오산 당원에게 경선할 기회를 주길 강력히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28일 입장문 내고 "납득 가능한 결정 해달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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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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