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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는 일본 규제위에 도쿄전력 오염수 처분계획에 대한 심사절차와 규제기관 차원의 감시 방안에 대한 질의서를 오는 19일에 추가로 발송할 계획이다.
원안위는 이번 결정에 대응하기 위해 연 1회 보고서로 공개하던 해수방사능 분석결과를 일반인이 쉽게 확인하고 이해하도록 지점별 분석완료 즉시 원안위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이다.
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전문인력과 장비를 2021년까지 보강해 2년 후에 계획된 일본의 오염수 해양방출에 대응해 감시주기와 지점을 확대하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 밖에 IAEA 차원의 검증에 우리측 전문가 참여를 추진하는 등 국제사회와 함께 오염수 처리 모든 과정에 대해 검증할 방침이다.
엄재식 위원장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과 관련해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라며 “우리 주변 해양 환경에 대한 촘촘한 감시와 함께 모든 역량을 발휘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