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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까지 책임진다"…신한銀 스마트근무제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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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17.02.16 10:53:35

'취미 플랫폼 in CGV' 개최
자율출퇴근 직원 100명 참석
토크콘서트 듣고 영화 관람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신한은행이 스마트근무제 도입으로 일찍 퇴근하는 직원에게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자리까지 마련해 화제다.

1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소재 CGV 명동역에서 ‘취미 플랫폼 in CGV’가 열렸다.

‘취미 플랫폼 in CGV’는 원데이 클래스와 영화감상으로 구성되며 자율출퇴근제를 이용해 일찍 퇴근하는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취미 플랫폼 in CGV’는 ‘세계여행을 통해 깨달은 행복의 가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아트로드, 스물넷에 떠난 컬러풀한 세계일주’의 저자 김물길 작가와의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후 영화 ‘라이언’을 감상했다. 이날 근무시간을 조정해 일찍 퇴근한 1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한 직원은 “토크콘서트 참여와 최신 영화감상까지 한꺼번에 할 수 있어서 일찍 퇴근한 후 저녁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스마트근무는 창의와 혁신의 문화 확산,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직원 행복이 커지기를 바라는 조용병 은행장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제도”라며 “프로그램 시행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많은 직원들의 퇴근 후 여가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1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소재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 ‘신한은행 취미 플랫폼 in CGV’에서 신한은행 직원 100여명이 김물길 작가의 토크콘서트를 듣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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