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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시멘트는 건설 내수 경기 회복 시 착공 물량 증가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품목이다. LH 직접 시행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는 조직 분사, 사장 선임 등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라며 “아울러 현 정부의 정책 효과가 하반기 이후 본격화되면서 주택뿐만 아니라 공항, GTX 등 전반적인 인프라 투자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착공 회복 지연과 유연탄 가격 상승을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한다. 2026년 3월 YTD(연초대비) 주택 착공은 4.5만호(전년 대비 +33%)로 증가했으나, 2분기 이후 착공 회복 속도는 둔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중동 전쟁 여파로 나프타, PVC 등 일부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차질에 기인한다. 또한 제조원가의 30%를 차지하는 유연탄 가격이 연초 대비 18% 상승한 점도 실적에 부담을 주는 요인”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국내 시멘트사 중 유일하게 주주환원정책을 공식화했다. 별도 순이익의 40%를 재원으로 활용해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 중”이라며 “2026년 주당배당금 260원을 포함한 예상 주주환원 수익률은 6%”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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