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16일 NHK 등에 따르면 도호쿠전력은 15일 일본 미야기현 오나가와 원전 2호기에서 방사능을 포함한 증기가 나오는 걸 발견했다. 원전 운영사인 도호쿠전력은 밸브 조작에도 증기가 멈추지 않자 16일 원자로를 정지하고 점검에 나섰다. 가동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오나가와 원전 2호기는 정기검사를 마치고 11일 재가동되던 중이었다.
도호쿠전력은 원자로 주변을 조사한 결과 방사능이 외부로 유출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15일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진과도 무관하다고 했다.
 | | 일본 오나가와 원전.(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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