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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몰은 지난해 9월 방송된 ‘네고왕2 기획세트’에 이어 12월 출시한 ‘영국왕실 인테리어세트’도 완판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집 꾸미기 열풍에 욕실 인테리어 용품으로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3월 첫 출시 이후 1년 만에 250만개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루 평균 6800개 이상 판매되고 있는 셈이다.
유시몰 브랜드 관계자는 “영국을 대표하는 오랄케어 브랜드를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1등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