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의 에피소드로 제작된 ‘위클리의 펜캉스’는 다비치안경의 콘택트렌즈 브랜드인 텐션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아이돌그룹 위클리가 양평의 한 펜션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 펜캉스를 즐기는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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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다비치안경체인은 7월 30일 예고 영상 ‘위클리는 텐션에 진심인 편’을 공개하여 흥행을 예고했다. 6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텐션TV’에 업로드되는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펜캉스로 떠나기 전 설레하는 위클리의 모습과 펜션에 도착해 방선정 게임에 임하는 모습이 담긴다.
위클리의 ‘펜캉스’는 매주 금요일 7시에 유튜브 채널 ‘텐션TV’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다비치안경의 담당자는 “콘택트렌즈 브랜드인 텐션의 주요 고객층이 MZ세대인 점을 감안해 라이징스타 위클리와 함께 재미있는 방법으로 다비치안경과 텐션 렌즈를 알리고자 이번 웹 예능을 기획했다”며 “향 후에도 건강하고 즐거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텐션TV를 통해 고객들과 편안한 소통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클리는 웹예능 펜캉스에 소개된 콘택트렌즈 브랜드 ‘텐션’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텐션은 한 달용 컬러렌즈를 많이 사용하는 MZ세대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권장 착용 일을 넘겨 착용하거나, 렌즈 관리가 익숙하지 않아 눈 건강을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7일 착용 렌즈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