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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걸그룹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고양고양이'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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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7.03 07:32:27

민선9기 첫 홍보대사…멤버 ''메이'' 고양 출신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리센느가 고양시를 알리는데 앞장선다.

경기 고양특례시는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선정된 홍보대사다.

리센느 멤버들이 고양고양이 탈을 쓰고 고양시 홍보대사 위촉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양특례시)
리센느 멤버들이 고양고양이 탈을 쓰고 고양시 홍보대사 위촉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양특례시)
리센느는 최근 거제시 출신 멤버 원이를 중심으로 한 ‘거제야호’ 콘텐츠로 SNS에서 화제를 모은 5인조 걸그룹이다. 멤버들이 고향을 활용한 친근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고양시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시는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리센느 멤버 메이는 고양시 장촌초등학교와 대화중학교를 졸업한 고양 출신이다.

이날 공개된 위촉 감사 영상에서 리센느는 “고양, 야호~”를 외치며 위촉 소감을 전했다.

멤버 메이는 일산호수공원을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꼽았으며 멤버들은 고양시 캐릭터 ‘고양고양이’ 모자와 인형을 활용한 귀여운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메이는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도 ‘고양고양이’를 언급하는 등 고양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리센느는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다”며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경선 시장은 “민선 9기의 첫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국내·외에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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