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J제일제당 고메 피자, 월 평균 매출 30억·점유율 30% 육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성기 기자I 2018.04.11 10:50:24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약 350만개 기록
올해 매출 300억 이상 달성 목표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CJ제일제당은 고메(Gourmet) 피자 출시 이후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냉동 피자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 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국내 냉동 피자 시장 규모는 2016년 265억4200여만원에서 지난해 894억2500여만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고메 피자는 지난해 7월 출시 이후부터 연말까지 월 평균 매출 20억원 가량을 기록하며 시장에 안착한 데 이어, 올해 들어 1분기(1~3월) 동안 월 평균 매출 30억원 가량을 유지하고 있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은 약 220억원, 누적 판매는 약 350만개이다.

냉동 피자 시장에서의 지위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한 자릿수 점유율이었던 고메 피자는 올해 들어 1~2월 평균 시장점유율 20%대에 진입하며(27.9%) 30%대에 육박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측은 고메 피자를 외식 수준의 맛과 품질로 차별화 시킨 점이 소비자에게 통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피자 시장이 올해는 30% 가량 성장한 약 1200억원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셰프 레시피 퀄리티 제품임을 강조하는 동시에 차별화 한 맛품질로 고메 피자로만 올해 3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