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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시럽은 캐나다 퀘벡의 메이플나무 수액으로 만든 천연감미료로 건강하면서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다. 웰빙 열풍을 타고 꿀이나 설탕 대용으로 주목 받았다. 크라운제과는 이를 부드러운 콘스낵과 결합해 젊은 층을 공략한 것이 인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브랜드 독립과 함께 메이플콘의 맛도 젊어진다. 젊은 층이 좋아하는 메이플 시럽의 단맛을 더 진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캐나다 관광청과 함께 퀘벡 여행 이벤트도 진행한다.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이자 메이플 시럽 원산지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은 퀘벡 시티 여행권을 증정한다. 포장지 뒷면 QR 코드에 접속해 제품 안쪽에 인쇄된 행운번호를 입력하면 당첨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메이플콘의 인기는 이미 메인 제품을 넘어섰지만 모(母) 브랜드의 후광효과에 안주하지 않고 또 한 번의 도약을 선택했다”면서 “이를 위해 제품선호도가 높은 10~20대 젊은 층에 특화된 마케팅으로 시장경쟁력을 강화해 대형 콘스낵 브랜드로 성장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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