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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따라 저당, 제로 칼로리, 프리바이오틱스 등 기능성이 담긴 탄산 음료인 ‘헬씨 소다’가 인기를 끌고 있다. CU의 헬씨 소다 관련 음료 매출 신장률은 전년 대비 2024년 14.7%, 지난해 11.8%, 올해 1~4월 23.6% 늘며 꾸준히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CU가 운영하는 헬씨 소다의 종류는 5년 전 25개에서 현재 135개로 5배 늘어났다. CU가 운영 중인 전체 탄산음료 가짓수가 300여 종인 것을 고려하면 절반 가까이가 헬씨 소다로 운영되는 셈이다.
이외에도 CU는 건강 음료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관련 상품 확충했다. ‘연세두유 고단백 PRO’는 240㎖ 한 팩 기준 계란 약 4개 분량의 단백질 24g을 담았다.
CU는 물을 타지 않은 100% 생착즙 주스인 스페인산 과일주스 ‘후버’도 직수입해 선보인다. 사과, 포도, 자몽 3종으로 출시하며 개당 2900원이다.
이승택 BGF리테일 음용식품팀장은 “최근엔 저당, 저칼로리를 넘어 기능성을 부각한 상품들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복합적인 소비자 트렌드를 면밀히 살펴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