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낭만 가객' 최백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가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식 기자I 2026.05.16 10:37:45

16일 ''그립더라'' 음원 발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낭만 가객’ 가수 최백호가 주말 드라마 OST를 불렀다.

(사진=냠냠엔터테인먼트)
16일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백호가 가창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0번째 OST ‘그립더라’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립더라’는 지나간 시간에 대한 진한 향수를 노래한 발라드 장르 곡이다. 곡의 시작을 알리는 애잔한 하모니카 선율과 담백한 기타 연주, 최백호 특유의 거칠면서도 따뜻한 보컬 등이 청취 포인트다.

냠냠엔터테인먼트는 “최백호는 가슴 한구석 해묵은 그리움을 끌어내며 듣는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그립더라’는 드라마 ‘도깨비’,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우리들의 블루스’ 등의 음악 작업에 참여한 송동운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곡이다. 트롯 가수 박지현의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를 통해 감각적인 멜로디를 선보인 작곡가 최민지도 작업에 참여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리는 가족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KBS 2TV를 통해 방송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