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코리아는 초소형 카메라 ‘RX0’와 0.03초의 빠른 AF를 자랑하는 초망원 카메라 ‘RX10 IV’를 통해 하이엔드 카메라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IFA 2017에서 처음 공개됐던 ‘RX0’는 1.0 타입 센서를 탑재한 카메라 중 세계 최소형 사이즈를 자랑한다.
110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와 가로 59mm, 세로 40.5mm, 폭 29.8mm의 초소형 사이즈로 수심 10m까지 자체 방수가 가능하고, 2m 높이의 낙하 충격 및 200kgf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강력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비가 오거나 수중, 좁은 공간, 모래나 먼지가 날리는 환경 등 열악한 조건에서도 제약을 받지 않고 촬영이 가능하고, 여러 대를 연결하여 다중 시점 촬영을 지원함으로써 새롭고 창의적인 사진과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RX10 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RX10 IV’는 24-600mm F2.4-4의 초망원 자이스(ZEISS) 바리오 조나 T* 렌즈를 탑재하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0.03초의 AF 속도와 동체 추적 24연사 및 315개의 위상차 AF 포인트를 적용한 새로운 플래그십 카메라 모델이다.
뛰어난 휴대성과 속도를 기반으로 ‘올인원’ 카메라를 원하는 카메라 애호가 및 전문가 모두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한다.
소니코리아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을 총괄하는 오쿠라 키쿠오 부문 사장은 “RX0는 끊임 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현대의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RX10 IV는 렌즈일체형 카메라에 대한 고정관념을 뛰어 넘어, 스포츠, 야생 등 그 어떤 분야에서도 최고의 결과물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니 RX 시리즈 신제품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RX0가 99만9000원, RX10 IV는 219만9000원이다. RX10 IV 는 이달 24일부터, RX0는 다음달 3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