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충북 영동군에서‘소비자 교육 및 이동상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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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소비자·거동 불편한 고령자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신종사기 사례 안내·법률 상담·피해구제 절차 안내 등 진행
 | | 소비자원이 충청북도 및 영동군과 공동으로 농촌지역 소비자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를 위해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및 이동상담’을 30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에서 실시하고 있다. (사진=소비자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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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전상희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이 충청북도 및 영동군과 공동으로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및 이동상담’을 30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에서 실시했다.
소비자원은 올해 주요 목표 중 하나를 취약계층 소비자 보호로 설정하고, 지역 특성상 자동차·가전제품·휴대전화 등의 AS(After Service) 점검이 어려운 농촌지역 거주자와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소비자원 상임이사의 인사말과 영동군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고령자가 당하기 쉬운 신종사기 사례안내 △소비자 피해 예방교육 △법률 상담과 피해 구제 절차 안내 등으로 이뤄졌다.
또한 자동차·가전·보일러 업체 등은 영동군 내 공설 주차장에서 제품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