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사기부를 원하는 시설 현장과 일반 시민, 제일모직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모와 서울지역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약 40여개의 시설들이 추천됐고 벽화의 도안은 사전에 진행된 사내 임직원 공모로 준비됐다.
제일모직은 매년 신입사원 입문교육 프로그램에 사회봉사활동을 필수 과정으로 포함해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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