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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다채로움으로 피어나는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도시’를 주제로 서울시 유일 법정문화도시로서 추진해 온 문화도시 조성 사례를 선보였다. 구는 ‘우정과 환대의 문화도시’라는 비전 아래 대림·문래·여의도·신길 등 생활권별 특색을 살린 주민 주도형 문화사업을 펼쳐 왔다.
대표 사업인 ‘이웃문화대사’는 구민이 생활권의 이야기와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해 문화 활동으로 풀어내는 사업으로, 총 23건의 시민 주도 프로젝트에 1140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서울시 유일 법정문화도시로서 11년 만에 서울에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 표창을 안기게 돼 뜻깊다”며 “구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직접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영등포를 더욱 단단히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