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위원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마치면 내일 다시 본회의가 열리고 노조법과 상법 등 반경제 악법이 상정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이 대통령 지지율이 50%대로 내려온 상황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권의 (국민과의)허니문이 끝났다는 이야기”라며 “국민들이 더 이상 이재명 정권의 귀틀막 독선과 오만을 참지 않겠다고 보여주셨다고 생각한다”고 해석했다.
송 위원장은 “오늘(22일)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마치면 내일(23일) 다시 본회의가 열리고 노조법과 상법 등 반경제 악법이 상정될 예정”이라며 “이 법은 기업을 해외로 내쫓고 투자와 성장의 발목을 꺾어버릴 한마디로 경제 내란법이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법을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하려고 하는 더불어민주당은 경제 내란 세력이라 해야 되지 않겠나”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송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미국 방문길에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경제단체장들을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고 한다. 최소한의 양심도 없다”며 “대통령이 자기가 필요할 때는 어김없이 재계 총수들을 동원시키면서 정작 재계의 간절한 요구에는 쇠귀의 경읽기식으로 귀틀막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하청업체들과 중소기업들은 더 상황이 심각하다. 이러한 상황을 탈피할 수도 없고 이 나라를 탈출할 수도 없다”며 “이재명 정권의 반경제 악법을 강행 추진하면 제일 먼저 죽어나가는 것은 중소기업과 서민일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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