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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소위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 박탈) 상황에서 조직폭력배 수사가 가능한지’를 묻는 질문에 “큰 제약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은 정 의원이 “각종 범죄에서 국민을 지킬 수 있도록 시행령에 잘 담아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하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1일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
"국민을 범죄로부터 최대한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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