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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예술이 살아숨쉬는 곳 '나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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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14.05.14 15:43:15

참좋은여행, 30만원대에 끝내는 나오시마 예술기행 출시

나오시마의 ‘노란호박’
나오시마의 ‘빨간호박’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참좋은여행은 일본 전통이 살아있는 다카마쓰와 예술과 신비의 섬 나오시마를 2박 3일 또는 3박 4일 간 둘러보는 일정이다. 상품가는 2박3일 기준, 29만9000원이며 유류할증료(5만 3000원)과 가이드팁(3000엔)은 별도다. 3박4일 상품가는 34만9천원부터다. 선착순 특별 할인 상품도 있다. 5월 27일과 6월 10일, 2회 각 선착순 15명을 기존 상품가에서 10만원을 할인한 29만 9000원에 제공한다.

송한신 일본팀 차장은 “이번 상품은 최근 6개월 동안 1천명 이상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모은 히트 상품”이라며 “일본 현지의 지원금을 활용해 상품가 낮추고, 쇼핑과 옵션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상품 특징은 자유시간이 많아 개인시간을 여유롭게 누릴 수 있다는 점. 나오시마에는 거리마다 미술관이 위치하고 지역 곳곳에 예술작품이 설치되어 있어, 자전거를 빌리거나 순환버스를 이용해서 쉬어가며 섬을 둘러보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이 상품은 쇼핑센터에 방문하지 않아 불필요한 시간 할애 없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다.

나오시마는 건축과 자연 그리고 예술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일본의 천재 미술가 안도 타다오의 ’베네세 하우스‘ △나오시마의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땅 속에 지어진 ’지중미술관‘ △오래된 가옥을 고쳐 작품화한 ’이에(家) 프로젝트‘ △한국 화가 이우환이 우주적 공간을 표현한 ’이우환 미술관‘ 등이 있다. 나오시마의 미술관과 박물관은 자연과 공생을 추구하여 자연광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날이 맑든 비가 오든 날씨 따라 저마다의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다카마쓰는 역사적인 문화재가 풍부한 관광지다. △에도시대 초기풍의 일본 귀족 정원 ’리쓰린 공원‘ △일본 3대 수성 중 하나로 다카마쓰 성터를 정비해 조성한 ’타마모 공원‘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한 야시마의 산기슭에 자리한 민예촌 ’시코쿠무라‘ 등을 자리하고 있다. (02)2188-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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