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교직원들은 인천시 화평동에 위치한 ‘거룩한 말씀의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성언의 집’을 방문해 노인복지센터 청소, 설거지 및 주변정리 등을 돕는 희망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종창 맞춤형암치유병원 팀장은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교직원들과 자발적인 참여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행복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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