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브랜드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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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인플루언서 쏜언니(㈜레어컴퍼니 손현아 대표)의 브랜드 브랜드에이는 오늘(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1994년부터 국내 리빙 및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박람회다. 쏜언니는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부스(C-411)를 마련하고 200여 명의 팔로워와 직접 소통하며,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고객접점을 확장하기 위해 서울리빙페어에 참가한다.
| (사진=브랜드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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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에이는 주방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함께 △위생적이며 간편한 원데이 수세미 △식기세척기 미니 타블렛 세제 △내구성이 강한 화이트 고무장갑 △선염 방식의 국내산 면 100% 핸드타월(고리형) △점착력 있는 청소포 △투명 싱크대 클리어 가드 등 총 6종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손현아 ㈜레어컴퍼니 대표는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제품을 개발했고,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해외 전시회에도 참가해 K-살림으로 글로벌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