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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에 선정된 시범사업 3건은 그간 유출지하수를 대부분 하천과 하수도 등으로 흘려보내는 현실을 감안하면 유출지하수의 다양한 활용을 독려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환경부는 기대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올해 2월 3일부터 3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9건 중 부산교통공사, 시흥시, 고양시가 제출한 시범사업이 선정됐다.
박병언 환경부 토양지하수과 과장은 “유출지하수 활용 시범사업을 통해 물 생산, 공급 처리에 필요한 에너지를 절감하고, 지하수 분야 탄소중립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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