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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트윈모션 ‘2025.2’ 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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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리 기자I 2025.10.01 09:27:35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각화 작업 지원
21일 오후 2시, 출시 기념 웨비나 진행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에픽게임즈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신규 기능 및 개선 사항이 추가된 ‘트윈모션 2025.2’를 출시했다고 1일 발표했다.

트윈모션은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건축과 영화 & TV, 자동차, 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빠르게 포토리얼한 시각화 작업을 지원하며, 직관적이고 쉬운 UI와 강력한 라이브러리 제공을 통해 전문가와 초보자 모두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리얼타임 3D 시각화 솔루션이다.

이번 트윈모션 2025.2 최신 버전에서는 △나나이트 가상화된 지오메트리 △빠르고 쉬운 시각화 △향상된 렌더링 기능 △향상된 애니메이션 △버추얼 카메라(VCam) △향상된 머티리얼 할당, 편집, 구성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새로운 기능과 향상된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나나이트는 보이는 데이터만 필요할 때 자동으로 스트리밍하는 기능으로, 수억 개 또는 수십억 개의 폴리곤으로 구성된 여러 개의 초고해상도 복잡한 메시도 실시간 성능을 유지하면서 작업할 수 있기 때문에 파일을 임포트하기 전에 최적화할 필요가 없어 혁신적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빠르고 쉬운 시각화를 위해 기존과 같은 수준의 시각화를 더 빠르고 간편하게 구현하면서도, 성능 부담을 줄여주는 신규 기능도 추가됐다. 이와 함께, ‘애니메이션 포그 카드’를 통해 씬에 사실감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라이브러리 VFX 폴더에 포함된 17종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포그 카드를 사용하면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드래그 앤 드롭으로 손쉽게 안개를 배치하고 연출할 수 있다. 안개는 씬의 바람이나 카드별로 바람 속도, 방향에 따라 반응할 수 있도록 설정이 가능하다.

향상된 애니메이션으로 선택한 형태(평면, 원기둥, 구체)에 따라 오브젝트를 원래 위치에서 바깥쪽이나 안쪽으로 이동시켜 기술 프레젠테이션이나 극적인 연출에 활용할 수 있는 분해도 애니메이션 ‘익스플로더’도 추가됐다.

또한, 애니메이터를 ‘시퀀스 툴’에서 트랙으로 사용할 수 있어, 애니메이션의 시작 시각 변경, 재생 시간 조절, 다른 애니메이션 요소와 동기화하는 것이 간편해졌으며, 애니메이션을 멈추고 정확한 순간을 선택해 촬영할 수 있도록 이미지 속성에 새로운 글로벌 ‘스태틱/리얼타임 애니메이션’ 재생 옵션이 추가됐다.

이번 버전은 촬영감독부터 시각화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활용 가능한 버추얼 카메라(VCam)를 새롭게 지원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트윈모션 2025.2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 오후 2시, 주요 기능 시연과 업데이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은 웨비나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에픽 라운지또는 언리얼 엔진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 알람을 설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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