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리미엄 케이크&디저트 전문 브랜드 빌리엔젤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글로벌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와 손잡고 2022 시즌 한정 ‘레드벨벳 라즈베리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 (사진=빌리엔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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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브랜드의 긴밀한 콜라보로 탄생한 이번 2022 겨울시즌 케이크는 빌리엔젤의 시그니처 케이크인 레드벨벳과 하겐다즈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레드벨벳 치즈케이크 아이스크림을 절묘하게 모두 즐길 수 있게 했다. 레드벨벳 케이크 시트 안에는 크림치즈 버블과 하겐다즈의 라즈베리 소르베 아이스크림을 넣어 전에 없는 색다른 풍미와 맛을 선사한다.
아울러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케이크와 함께 분위기를 더욱 빛낼 수 있는 스페셜 케이크 토퍼가 무료 증정될 예정이며, 다섯 가지 문구 중 선택이 가능하다.
빌리엔젤X하겐다즈의 레드벨벳 라즈베리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4만2900원의 가격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빌리엔젤이 런칭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리브랜딩 1호 매장인 빌리엔젤 셀렉트 신논현점과 내달 12일에 오픈 예정인 빌리엔젤 셀렉트 광화문점, 전국 하겐다즈 매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