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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연구 분야에서 독창적이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학계 기여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았다. 재단은 앞으로 4년간 매월 400만원의 연구비를 연구자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인문학 분야의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연구자 개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80여건의 지원서가 접수돼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4인이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인 서울대 철학과 이석재 교수는 “연구자에게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해 자신만의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사회적으로 유의미한 연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순수 기초 학문 분야의 안정적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재단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은 기초 학문 지원과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아모레퍼시픽 창업자이자, 재단 설립자인 장원 서성환 선대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한 사업이다. 논문이나 저서 형태의 연구 성과를 도출해야 하는 요건이 없고, 연구자 스스로 연구하고 싶은 주제를 정하고 기간 내 이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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