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 27분경 경기 양평군 용문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진 반려견을 구하려고 물에 뛰어들었다가 반려견과 함께 급류에 휩쓸렸다.
이 남성은 반려견과 공놀이를 하다 반려견이 공을 잡으려고 물에 빠지자 구조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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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들것과 크레인을 이용해 남성과 반려견을 교각 위로 끌어 올려 119 구급대로 인계했다.
고영주 양평소방서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발 빠른 조치로 인명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