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 장기화 우려에 방산주 강세…코츠테크놀로지 9%↑[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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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6.03.09 09:22:04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방산주가 강세다.

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츠테크놀로지(448710)는 전 거래일 대비 2050원(9.40%) 오른 2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츠테크놀로지는 방산용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특정한 제품이나 솔루션에서 주어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추가로 탑재되는 솔루션이나 시스템을 말한다. 코츠테크놀로지는 현대로템에서 생산하고 있는 K2 전차, LIG넥스원이 생산하는 천궁-II 등에 관련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장호 iM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K2전차 등 기동화력과 더불어 천궁-II 등 유도무기 등에서 방산 수출이 증가하면서 코츠테크놀로지 수주잔고 등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뿐 아니라 신규수주 또한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의 지속성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시각 또 다른 방산 업종인 한화시스템(272210)은 전장 대비 9600원(6.04%) 오른 16만8500원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3만8000원(2.57%) 오른 151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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