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DS투자증권 센터장은 ”한일령 효과의 반사 수혜와 올해 2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사상 최장 기간 중국 춘절이 역대 최대 실적 견인 요인“이라며 ”2025년 4분기 매출 성장률 25% 내외와 2026년 1분기 매출 성장률이 연간 대비 30%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지난해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출에서 외국인 비중이 25%를 돌파하고, 국적수도 190개국으로 확대되면서 외국인 쇼핑 수요가 전국 광역지방으로 확산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고 분석했다. 2025년 수도권 외국인 구매 건수는 2022년 대비 20배 증가한 데 반해 비수도권은 86.8배 상승해 제주(199배), 부산(59.1배), 강원(57.9배) 등지까지 외국인 구매가 크게 확대됐다.
김 센터장은 올리브영이 22.5%의 자사주를 전략적으로 소각할 예정인 점도 주가 호재로 봤다. ”3차 상법 개정으로 의무화된 자사주 소각을 외부 명분으로 활용해 자사주를 소각함으로써 주당 순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비록 주주 구성이 다소 복잡하나 소각이 지배주주의 지분율 상승으로 귀결돼 필연적“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광화문에 문을 연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 1호점이 대규모 인파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미국 패서디나 1호 직영점과 전 세계 수천 개의 세포라 매장을 활용한 전략은 초기 고정비 부담을 낮추면서 빠른 매출 성장과 시장 안착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됐다. 이 전략의 성공은 CJ가 단순 유통업을 넘어 ‘글로벌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를 선별해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건우 기자woowoong@market-ink.co.kr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기사는 마켓잉크(www.market-ink.co.kr)가 제공한 것으로 저작권은 마켓잉크에 있습니다. 본 기사는 이데일리와 무관하며 이데일리의 논조 및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 내용 관련 문의는 마켓잉크로 하시기 바랍니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