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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진대회는 4일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8월까지 부처별 예선리그를 진행한다. 이후 예선리그를 통과한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들이 경쟁하는 통합본선(225개팀)을 치른 후 12월 최종무대인 ‘왕중왕전’에 진출할 30개 팀을 가리게 된다.
왕중왕전에서 선정된 올해 최고의 창업기업 10개사와 예비창업자 10개팀에는 총상금 14억원(최대 3억원)과 대통령상·국무총리상 등을 시상한다.
콘텐츠리그를 신설로 총 리그 개수는 12개, 통합본선 진출팀은 기존 210개에서 225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후속 연계지원도 강화한다. 중기부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우선선정 대상을 대상 수상팀에서 최우수상 수상팀까지 확대해 ‘예비창업패키지’ 등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그 외 왕중왕전 진출팀은 서류평가를 면제받을 수 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 행사는 범정부 차원의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로 창의적인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들의 도전을 기대한다”며 “중기부는 이러한 스타트업들이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