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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은 “운전자보험, 간편보험 등 상품경쟁력을 기반으로 보장성 신계약이 성장함에 따라 보험계약마진(CSM)이 증가했다”며 “의료파업 등에 따라 장기위험 손해율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일반보험에서는 지난해 괌 태풍사고 기저효과로 작년 동기 대비 397.5% 증가한 935억원의 이익을 기록했다.
상반기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12조9000억원, 상반기 신계약 CSM은 1조475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익 1.4억원 전년 대비 21.8% 증가…“보장성 신계약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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