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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주행성능·편안함 높인 2019년형 뉴 C4 칵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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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19.01.28 10:07:32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시트로엥은 주행 성능과 편안함을 한층 높인 도심형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19년형 뉴 C4 칵투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SUV의 2019년형 모델은 △6단 자동변속기 △120마력의 BlueHDi 디젤 엔진 △12가지의 주행 보조 장치를 장착해 주행 성능과 편안함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6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을 통해 편안한 주행을 지원한다. 1.5 BlueHDi 엔진은 기존 모델보다 21마력 향상돼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30.61kg·m를 발휘한다. 복합연비 기준 15.5km/ℓ(도심 14.4km/ℓ, 고속 17.1km/ℓ)의 뛰어난 연비를 갖으며, 국제표준시험방식 (WLTP) 기준을 충족했다.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갖췄다. △사각지대 내 차량을 감지해 사이드미러에 표시함으로써 안전한 차선 변경을 돕는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주차 공간을 찾아 자동으로 스티어링휠을 조향하는 파크 어시스트 △경사로에서 밀림을 방지하는 힐 스타트 어시스트 △스탠다드, 눈, 진흙, 모래, ESP 오프 등 노면 상황에 따라 구동력과 제동력을 조절하는 그립 컨트롤이 추가됐다.

가격은 필(Feel) 트림 2980만원, 샤인 트림 3290만원이다. 개별소비세 할인을 적용할 경우 각각 2944만원, 3252만원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시트로엥의 독창성을 대표하는 뉴 C4 칵투스 SUV는 새로운 자동변속기와 엔진을 탑재하며 주행 성능과 편안함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며 “앞으로 시트로엥은 각 제품 세그먼트에 적합한 주행 성능은 물론, 고객이 차에서 누릴 수 있는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제품들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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