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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우리가 만든 프레임으로 시작 해야"…연방제 통일 프레임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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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I 2018.08.29 11:03:11

홍준표, 28일 페이스북에 글 남겨
"탄핵과 대선 때는 국정농단에 갇혀"
"지방선거 때는 적폐청산과 위장 평화프레임 갇혀"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휴식을 위해 지난 7월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우리가 만든 프레임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연방제 통일 프레임’을 주의해야 한다는 말을 28일 페이스북에 남겼다.

추석을 즈음 귀국을 앞둔 홍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판은 프레임 전쟁이고 상대방의 프레임에 갇혀 이를 해명하는 데 급급해 허우적대면 이길 수 없는 전쟁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탄핵과 대선때는 국정농단에 프레임에 갇혀 있었고, 지방선거때는 적폐청산과 위장 평화프레임에 갇혀 있다”며 “총선 때는 연방제 통일 프레임이 등장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홍 전 대표는 “우리가 만든 프레임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저들의 프레임에 다시는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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