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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추천지역은 중 복수 신청지역에서 공천받은 후보는 △인천 서갑 이학재 △경기 수원무 정미경 △고양갑 손범규 △김포을 홍철호 후보까지 4명이다.
단수신청지역에선 △서울 강북구갑 정양석·도봉을 김선동·서대문갑 이성헌 △대전동 이장우·서을 이영규 △광주 동남갑 한경로·북을 이인호·광산갑 정윤 △경기 수원갑 박종희·안산단원갑 김명연·시흥갑 함진규 △충남 아산갑 이명수 △전북 전주을 정운천·군산 최용국·익산을 박종일 △전남 목표 박석만·여수갑 신정일·순천 이정현·고흥보성장흥 장기석·해남완도진도 명욱제·영암무안신한 주영순 △경남 김해갑 홍태용·김해을 이만기 후보까지 23명이 공천을 받았다.
경선지역은 △서울 중성동갑 김동성·진수희 △중성동을 김태기·김행·지상욱 △은평갑 김상환·최홍재 △강서병 유영·이재인·전옥현 △구로갑 김배영·김승제·김익환·진선수 △부산 서동 곽규택·유기준·최형욱·한선심 △해운대을 김미애·배덕광·이창진 △기장군 김한선·안경률·윤상직 △인천 남구갑 이중효·홍일표 △연수을 민경욱·민현주 △대전 유성구갑 김문영·민병주·진동규 △유성을 김신옥·이상태 △경기 수원병 김용남·이승철 △동두천연천 고조흥·김성원·심화섭·임상오 △고양병 김현복·백성운·이운룡·정군기 △고양정 김영선·이상동·조대원 △남양주병 김장수·박상대·안형준·주광석 △군포갑 김유진·심규철 △용인갑 이상철·이우현·조봉희 △용인정 김관종·이상일·이춘식 △김포갑 김동식·이강안·이윤생 △광주갑 김환회·정진섭 △광주을 노철래·박혁규 ·이우경 △양주 김성수·이세종 △포천가평 김영우·이철휘 △여주양평 이규택·이범관·정병국 △강원 춘천 김진태·이수원 △속초고성양양 이양수·정문헌 △청주흥덕 송태영·신용한·정윤숙 △충남 천안시갑 김수진·도병수·박찬우 △공주부여청양 정연상·정진석·홍표근 △경북 영주문경예천 이한성·장윤석·최교일·홍성칠 △영천청도 이만희·정희수 △상주군위의성청송 김재원·김종태·박영문·성윤환 △서귀포 강경필·강지용 후보 지역구까지 총 35곳이다.
이한구 공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3차 공천결과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고 “경선지역은 빨리 후보자를 선정해야 하는 서울 5곳, 경기 14곳, 인천 2곳 등 수도권을 우선적으로 선정했고 단수추천지역은 수도권에서 경쟁력이 월등한 후보자와 1인 신청지역 가운데 호남권 등 당 취약지역 중심으로 후보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발표 보류된 지역은 공관위 심사과정에서 이견이 있었거나 기존 후보자가 다른 당 후보자를 이길 경쟁력이 있는지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경우와 여성·청년 등 우선추천지역 검토가 필요한 경우”라면서 “보류지역은 계속 심사를 거쳐 추후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황진하·홍문표 공관위원이 빠졌는데 왜 발표를 했느냐’는 질문에 “오늘 회의에 두 분은 불참했다”면서 “나머지 공관위원은 전원 참석했다. 이 내용은 사실상 그 두 분이 어제 계실 때 대략 합의된 내용이고 약간의 차이가 있었는데 보완하는 정도라서 발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