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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구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겨울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나눔 캠페인이다. 모금된 성금을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사용한다.
금천구는 이번 캠페인 기간에 당초 목표액이었던 18억 원을 훌쩍 뛰어넘어 총 21억 6,000만 원을 모금해 목표 대비 120.3%를 초과 달성했다.
구가 취약계층에 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금(천구 김)치가 온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구는 캠페인 기간 기부자 후원으로 모인 김치 7만 3843㎏과 구의 배분사업으로 1만 6000㎏을 포함해 총 8만 9843㎏의 김치를 1만 1302가구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 금천구는 행정동 부문까지 표창을 잇달아 수상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온정을 모아주신 지역주민과 기업·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따뜻한 금천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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