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1일 서울 강남구 맘스터치 가든역삼점에서 모델들이 신메뉴 ‘탄두리싸이버거’와 ‘마라싸이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싸이데이’를 기념해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한 팝업스토어 ‘맘스터치 여기어때 공항점’을 4월 한달 간 운영한다.
싸이데이(4월 2일)은 누적 판매량 4억 7천만개를 넘은 싸이버거 마니아를 위한 브랜드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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