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무면허 70대, 운전 중 중앙분리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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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밖 튕겨져 두부 부상…경찰, 운전자 부주의 추정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전북 군산에서 면허가 없는 70대가 운전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 |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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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찰에 따르면 엑티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승용차 운전자 A씨(70대)는 이날 오전 9시16분께 전북 군산시 개사동 옥녀저수지 인근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중앙분리대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차량 밖으로 튕겨져 두부 출혈 등 부상을 입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씨는 운전면허증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