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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부터 한국대표를 맡았던 아타울 라시드 사프달 전 대표는 국내에서의 임기를 마치고 레킷벤키저 그룹에서 새로운 업무를 맡는다.
2006년 입사한 박동석 신임 대표는 최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요 역할을 했다.
박 대표는 “새로 태어난 옥시 레킷벤키저는 이 같은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소비자 안전 방침을 재검토하고 개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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