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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출몰 신고가 잇따르자 강릉시는 오후 4시 51분께 “해양레저 및 해수욕 활동 시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내용의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강릉해경은 인근 수상레저 업체와 조업 어선에 안전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해수욕장별로 상어 출현 안내 확성기 방송을 요청했다. 동시에 해안 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을 투입해 연안 순찰을 대폭 강화했다.
한편 상어 출몰 신고가 접수된 이날, 경포해수욕장에서는 올해 첫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돌입했다.





